31.07.2015 Views

내려 받기 .pdf 0.83 MB - Plough

내려 받기 .pdf 0.83 MB - Plough

내려 받기 .pdf 0.83 MB - Plough

SHOW MORE
SHOW LESS

Create successful ePaper yourself

Turn your PDF publications into a flip-book with our unique Google optimized e-Paper software.

상대라 할지라도 요즘 폭 넓게 '실험'되고 있는 혼전 성 경험은 정말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그 행위는미래의 결혼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남녀 사이의 친밀함이란 베일은 반드시 결혼 안에서 하나님과 교회의 축복을 받으며 거두어져야 한다(히 13:4).그리고 결혼 안에서조차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모든 성적인 친밀함의 영역은 반드시 그리스도 아래 있어야 한다.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그의 편지에서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신 결혼과 육체(flesh)에 초점을 맞춘 결혼을 아주 잘 대비시켜 설명한다.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갈 5:19-24정욕을 탐식과 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성적영역에 포함된 심오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탐식도 물론 바울이 정죄한 것 중에 하나이지만 우리가70

Hooray! Your file is uploaded and ready to be published.

Saved successfully!

Ooh no,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