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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확신할 때 그들은 약혼할 준비가 된 것이다. 오직 두사람 마음 깊은 곳에서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라고느낄 때, 그리고 그들을 함께 인도해 오신 분이 하나님한 분임을 느낄 때, 그들은 참으로 일생의 결합을 할 준비가 된 것이다.일단 약혼을 하면, 대부분의 예비부부들은 자유롭게사랑의 행위를 하거나 구체적으로 사랑을 주고받고 싶어 한다. 그들의 마음은 가능한 서로에게 행복과 만족을주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만 있다면 뭐든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약혼한 모든 예비부부들은 이 힘이 자신들보다 강력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을 절제할 힘을 달라고 날마다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긴 포옹, 애무, 키스, 그 밖에 성적인 충동을 일으키는 모든 행동은 삼가 해야 한다. 두 사람 사이에 육체적인 접촉을 향한 욕구는 자연스런 일이다. 그러나 그런욕구에 휘말리는 대신 예비부부는 내적으로 서로 더욱친밀해지는데 그리고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서로의사랑을 양육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가고 있을 때 저지르는 성적인 행위는 관계가 튼튼한 기초 위에서 발전하는 것을 방해한다. 섹스는 무대 위에 등장하자마자 모든 관심을 독차지해 버린다. 성적인 흥분은 그것의 본성상 진행적이다. 일단 시작하게 되면 적당한 선에서 결코 만족하지못한다. 두 사람은 의도적으로 서로를 자극하고 전희 단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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