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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에서는,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고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우리는 이제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는말씀을 근거로 그러한 금지나 경고를 약화시키려 든다.그렇다면 근친상간, 간음, 수간(동물과 하는 섹스), 인간제물도 동일하게 그 다음 구절들에서 정죄되고 있는데 왜 동성애만 따로 떼어 내어 약화시키려 하는가?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죽일 것이며,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하여 교합하거든너는 여자와 짐승을 죽이되 이들을 반드시 죽일지니 그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 20:15-16)신약성경 또한 동성애를 정죄한다. 로마서 1:26-28에서 바울은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그 자신에 받았느니라.있다.고린도전서 6:9-10에서 바울은 다시 이렇게 적고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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