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7.2015 Views

내려 받기 .pdf 0.83 MB - Plough

내려 받기 .pdf 0.83 MB - Plough

내려 받기 .pdf 0.83 MB - Plough

SHOW MORE
SHOW LESS

You also want an ePaper? Increase the reach of your titles

YUMPU automatically turns print PDFs into web optimized ePapers that Google loves.

결혼할 상대를 만나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예수님을 위하여 독신으로 남으라는 특별한 부르심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비통한 마음이 들 위험이 있다. 결혼에 대한 깊은 열망이 오랜 세월동안 충족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으면 마음이 굳어질 수 있다. 그럴 땐 하나님의 은혜만이 그들의 영혼을 보호하고 결혼에서 자유롭게 할수 있다. 결혼을 포기하고 여전히 평화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30대 후반의 미혼으로 우리 공동체의 멤버인 신디아(Cynthia)는 자신이 어떻게 공허한 삶에서 벗어나 영원한 만족을 발견했는지 비결을 말해준다.'내가 평생 독신으로 산다?' 우리들 중 상당수는 이런 현실을 직면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우리 삶을 먼저 하나님께 헌신하기로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가족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을 섬길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에게는 필요합니다. 이런 삶이 불완전하고 덜 성숙되고 삶에 완전히 뛰어들지 못하고 움츠러든 상태를 의미할까요?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저항하지않고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결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헌신적인 봉사의 삶은 하나님의 손에 온전히 쓰임 <strong>받기</strong> 위해 결혼을 희생하거나 포기한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다.161

Hooray! Your file is uploaded and ready to be published.

Saved successfully!

Ooh no,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