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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행위이다.이 모든 시대 풍조에 경악하는 부모들은 두려워하지말고 이런 타락의 참상을 자녀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비록 예수님은 모든 죄를 용서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셨지만, 내 경험상 그런 행동에 연루되었던 사람들의 영혼에는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남는다.우리 시대의 뻔뻔함에 대해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까라마조프 형제들에서 도스토에프스키는 다음과 같이 상기시켜 준다. "만약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아마 모든 것이 허용 될거야." 우리는 지금 그'모든 것'을 보고 있지 않은가? 언제쯤 우리는 하던 일을 멈추고 우리의 죄악 된 모습 뒤에 있는 끔찍한 반란의 정신을 숙고하고 하나님이 종말에 죄인들을 심판할것이란 경고를 기억할 것인가? "너희가 심은 대로 거둔다." 라는 바울의 말을 기억하자. 너무 늦기 전에 자비로운 심판을 하시도록 하나님께 간구하자. 하나님이 우리의 죽은 양심을 흔드시고 우리를 깨끗케 하시고 새 생명을 주시도록 간구하자.오늘날 우리는 세례 요한 같은 사람들이 더 많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러나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회개와 회심과 신앙과 새로운 삶을 부르짖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는 어디에 있는가? 요한의 메시지는 간단했다.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있다." 그는 당시 지도자들을 포함해서 어느 누구와 대면해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심지어 부정한 결혼 행각을 버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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