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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대한민국특허청(KR) (12) 공개특허공보(A) - Que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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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예 18 Ab1의 선례가 없는 반감기.<br />

전체적으로, Ab1의 평균 반감기는 인간(10 ㎎ 이상의 용량의 경우에)에서 대략 31일이고, 그리고 필리핀 원숭이<br />

에서 대략 15-21일이었다. 인간과 필리핀 원숭이에서 이러한 Ab1 반감기는 다른 항-IL-6 항체의 반감기와 비교<br />

하여 선례가 없다(도 21). 앞서 기술된 바와 같이, Ab1은 토끼 항체의 인간화로부터 유래되고 비당화된 형태로<br />

피치아 파스토리스(Pichia pastoris)에서 생산된다. 이들 특징은 인간에서 매우 낮은 면역원성을 갖는 항체를<br />

발생시킨다. 게다가, 당화의 부재는 Ab1이 Fc 수용체 또는 보체와 상호작용하는 것을 예방한다. 이론에 한정됨<br />

없이, Ab1의 선례가 없는 반감기는 적어도 부분적으로, 인간화 및/또는 당화의 부재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된<br />

다. 항원 결합 표면의 특정 서열 및/또는 구조 역시 Ab1의 반감기에 기여할 수 있다.<br />

실시예 <strong>19</strong> 진행된 암을 앓는 환자에서 헤모글로빈 농도, 혈장 지질 농도, 그리고 호중구 숫자에 대한 Ab1<br />

효과.<br />

항체 Ab1은 인산염 완충된 염수에 담겨, 진행된 암(NSCLC, 결장직장 암, 담관암, 또는 중피종)을 앓는 8명의 개<br />

체에 단일 일시 주사로 투약되었다. 각 개체는 80 ㎎, 160 ㎎, 또는 320 ㎎ 용량의 Ab1을 섭취하였다. 혈액 시<br />

료는 주사 직전에, 그리고 6주 동안 고정된 시간 간격에서 채취되고, 그리고 헤모글로빈 농도, 혈장 지질 농도,<br />

그리고 호중구 숫자가 측정되었다. 평균 헤모글로빈 농도는 약간 상승하고(도 22), 전체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br />

세리드 역시 약간 상승하고(도 23), 반면 평균 호중구 숫자는 약간 하락하였다(도 24).<br />

이들 결과는 만성적으로 아픈 개체에 Ab1의 투여의 유익한 효과 중에서 일부를 더욱 증명한다. IL-6이 만성 질<br />

환의 빈혈(암-관련된 빈혈 포함)의 원인이 되는 주요 사이토킨이기 때문에, Ab1에 의한 IL-6의 중화는 이들 개<br />

체에서 헤모글로빈 농도를 증가시킨다. 유사하게, IL-6이 염증에서 증가하는 호중구 숫자에서 중심적으로 중요<br />

하기 때문에, 호중구 숫자에서 관찰된 약간의 감소는 Ab1이 IL-6을 저해한다는 것을 더욱 확증한다.<br />

최종적으로, IL-6은 이들 환자에서 악액질뿐만 아니라 식욕부진을 유발한다; Ab1에 의한 IL-6의 중화는 식욕의<br />

회복 및 악액질의 반전을 유발한다. 혈장 지질 농도에서 증가는 환자의 개선된 영양 상태를 반영한다.<br />

종합하면, 이들 결과는 Ab1이 이들 환자에서 IL-6의 유해한 결과를 효과적으로 반전시킨다는 것을 더욱 증명한<br />

다.<br />

실시예 20 Ab1은 건강한 지원자 및 진행된 암을 앓는 환자에서 혈청 CRP를 억제한다.<br />

도입<br />

혈청 CRP 농도는 일정한 형태의 암을 앓는 환자에서 강한 예후 지시자로서 확인되었다. 가령, Hashimoto 등은<br />

생존 및 질환 재발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확인하기 위하여, 간세포 암종을 앓는 환자에서 수술전 혈청 CRP 농도<br />

의 단일변량(univariate)과 다변량(multivariate) 분석을 수행하였다(Hashimoto, K., et al., Cancer,<br />

103(9):1856-1864 (2005)). 환자는 2가지 군: 혈청 CRP 수준 > 1.0 ㎎/dL을 갖는 군("CRP 양성 군") 및 혈청<br />

CRP 수준 < 1.0 ㎎/dL을 갖는 군("CRP 음성 군")으로 분류되었다. 이들 저자는 "수술전 혈청 CRP 수준과 종양<br />

크기 사이에 유의한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Id). 더 나아가, 이들 저자는 "CRP-양성 군에서 전반적인 생존과<br />

재발-없는 생존율이 CRP-음성 군에서 생존율과 비교하여 훨씬 낮다."라는 것을 확인하였다(Id). 이들 저자는 환<br />

자의 수술전 CRP 수준이 독립적이고 간세포 암종을 앓는 환자에서 불량한 예후와 조기 재발의 유의한 예측 지시<br />

자라고 결론하였다.<br />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유사한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가령, Karakiewicz 등은 혈청 CRP가 독립적이고 신장 세<br />

포 암종-특이적 사망의 유익한 예측자라는 것을 확인하였다(Karakiewicz, P.I., et al., Cancer, 110(6):<strong>12</strong>41-<br />

<strong>12</strong>47 (2007)). 따라서 암 환자, 특히 진행된 암을 앓는 환자에서 혈청 C-반응성 단백질(CRP) 농도를 감소시키는<br />

방법 및/또는 치료제가 당분야에서 여전히 요구된다.<br />

방법<br />

공개특허 10-2011-0091780<br />

건강한 지원자는 100 ㎎(5명의 환자), 30 ㎎(5명의 환자), 10 ㎎(6명의 환자), 3 ㎎(6명의 환자) 또는 1 ㎎(6명<br />

의 환자)의 Ab1 단일클론 항체의 단일 1-시간 정맥내(IV) 주사가 투약되고, 반면 다른 14명의 건강한 지원자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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