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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전용 공개자료실 자료 목록 1-2000 - PharmXpert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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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harmxpert.net 온라인 교육자료로 제공된 자료 목록<br />

1755 미국 FDA 화장품 라벨링 가이드북<br />

의약품등수출지원센터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한국 화장품 기업들이 미국 수출시 라벨링에 대한<br />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작된 지침서. 미국 식품의약국 (FDA), 식품안전및응용영양센터(Center for Food Safety<br />

and Applied Nutrition, CFSAN)의 Cosmetic Labeling Guide 를 번역하고, 여기에 추가적인 설명을 보완하는<br />

형태로 구성 되어 있다. 2009년 말 배포. 법규와 해설이 달려 있어 이해하기 용이하다.<br />

1754 3차 세계 백신 및 예방 접종 현황 보고서<br />

유니세프, 세계은행그룹의 후원과 함께 세계보건기구가 3번 째 펴낸 208쪽의 세계 백신과 예방접종 현황 보<br />

고서. <strong>2000</strong>년 밀레니엄 정상회의서 채택된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MDGs)의 일환으로 5세 미만의 아<br />

동 사망율을 줄이기 위한 접종에 대한 노력이 이어져 왔다. 2005-2007년 간 한 해 1억 명 이상이 접종을 받<br />

아 이에 대한 이점이 부각되어 성인 및 청소년에게도 확대 되고 있다. 독감, 수막염, 암 등 치명적인 질환에<br />

대한 보호 차원에서 예방 접종의 위력은 대단한 것임에도 아직은 저개발국 제 3세계에서는 자원이 없어 아직<br />

도 요원하지만 인류 역사상 최초로 연 1천 만 명 이하의 소아 사망자 수를 기록 했다. 물, 위생 개선과 예방<br />

접종, 그리고 약물 전달 체계가 상당히 이런 결과에 기여를 했다. 20가지 접종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에 집중<br />

하여 5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2015년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이다.<br />

1753 유럽 임상시험제도 변화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응방안<br />

2009년 7월 삼성의료원에서 개최된 세미나 발표 모음집. ‘CTC에서 본 다국가 임상진행에 있어서의 경쟁력<br />

확보 방안’ 홍성화 삼성서울병원 교수 발표. ‘Ethics Committee & Competent Authority” 박우성 TUV 이사 발<br />

표. 새로운 유럽 의료 기기의임상 중심 법규 박우성 발표, ‘의료기기 임상시험 국제 경쟁력 확보방안’ 한국보<br />

건산업진흥원 강태건 팀장 발표 자료를 모아 놓은 PDF 파일이다.<br />

1752 유럽 소비자 건강 인덱스 2009년 보고서<br />

Health Consumer Powerhouse의 Arne Björnberg, Ph.D., Beatriz Cebolla Garrofé, Ph.D. Sonja Lindblad 공저<br />

보고서로 67쪽. 2009년 Euro Health Consumer Index는 이전의 판보다 상당히 잘 꾸며져 있다. Euro<br />

Consumer Heart Index 2008, Euro Consumer Diabetes Index 2008 등에는 상위 3-5위 국가들 경우 1000점<br />

기준 각긱 점수가 엇 비슷하게 보고 되었는데 EHCI 2009에는 에상을 깨고 네덜란드가 1000점 만점에 863점<br />

으로 1위로 밝혀졌다. Denmark가 819점, Iceland 811점, Austria 795점 순이었다. 이는 새로 추가된 요소가<br />

영향을 지대하게 미친 것으로 풀이 된다. “e-Health”분야의 전자 의무 기록, 의료정보 전자 전송 시스템,(의<br />

료진 간, 의료진-환자 간), 환자 의사소통에 대한 e-solutions 등 새로운 평가 기준이 대세에 영향을 주었다.<br />

헬스케어 이솔루션 분야 6가지 항목 모두 합격점을 받은 국가는 아직 없는 형편이다<br />

1751 유럽에 뒤쳐진 미국 신약 탐색 및 개발에 대한 제언<br />

Donald Light는 뉴저지 치의학대학 정신과의 사회의학 교수로 스탠포드 대학의 Lorry Lokey 에서도 강의 하고<br />

있다. HEALTH AFFAIRS 2009년 8월 기고한 내용. 미국이 유럽에 비해 약물 연구개발 생산성이 우월하다는<br />

이야기는 이젠 옛날 이야기가 되어 가고 있다.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10년 간 개발된 신약의 수가 줄어<br />

들고 있지만 치료학적으로는 아주 중요한 약물로 인정을 받고 있다. 1982년-2003년 간 새롭게 개발된 신화<br />

학물질 데이터를 분석 해보면 미국이 연구 생산성 면에서 절대 유럽을 앞서고 있지 않다. 유럽은 실상 미국을<br />

상회하여 새로운 약물의 탐색뿐 아니라 이전 개발된 신약물의 임상적 개발도 앞질러 가고 있다. 여기에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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