íšŒì›ì „ìš© 공개자료실 자료 목록 1-2000 - PharmXpert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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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의료진 및 환자 교육 프로그램을 제약회사, 병원, 의학협회, 건강 웹 사이트, 보험회사, 정부 등을 고객
으로 하고 있는제 이 회사 전략본부장인 Brad Bednarz의 발표자료다. 헬스케어 개혁을 축약하여 이해한 후
일부분인 CME에 대한 폐해에서 발단된 새로운 CME의 방향 및 구체적인 대안들이 총망라 되어 있다. 다국적
기업에서는 이 중 상당한 변화를 단행해 온 기업들이 이미 여럿이다.
1666 유럽제약 온라인 마케팅
Bayer Schering Pharma의 Primary care, Global E-Business 책임자인 leonard.starnes의 다른 발표 자료. 하
이프 사이클이란 기술의 발전 단계를 시장 기대 수준의 고조와 저하를 통해 설명하는 방법론이다. 최신 기술
이 곧바로 대형 시장을 형성하기란 쉽지 않다. 오히려 기술적 난제 봉착, 실제수요 부족, 대체 기술 부상 등
으로 1~2년 후면 대중의 관심 밖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충분한 시장이 형성되려면 4~5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여태껏 알고 있는 제약영업의 시대는 종말을 맞이하고 있으며 대량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간단히 할 수 없었던 인간 간의 대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은 사회 조직과 지식교환의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 주었다. e-business, 마케팅, 영업의 경계는 사라졌다. 그래서 마케팅의 통합적인 관계
를 생각하면서 미래 지향적인 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1665 제약시장 정보를 통한 새로운 기회
“미국 제약회사들은 지난 수십 년간 “회전당구 묘기(pinball wizard) 같은 영업모델에 의존해왔다. 영업사원들
은 이 병원에서 저 병원으로 쫓아 다니며 의료진의 짧은 시간이라도 잡아, 약물 처방에 영향을 주겠다고 애를
써왔다” “근래에 들어서는 사업환경의 극적인 변화로 영업조직을 확대해 왔는데 결과적으로는 비용만 들이고
효율성이나 고객 만족도는 형편이 없게 되었다”고 맥킨지 컨설팅은 지적한다. 제약산업에 있어서 처방 관행에
영향 전달이 가능한 독특한 행동 유형의 세분 의사집단을 확인하기 위한 시장정보 니즈가 부상되고 있다. 이
것이 새로운 제약영업의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
1664 제약산업에서의 소셜 마케팅
Dominic Kennedy, Rina Nisman, Sunny Shah 세 젊은 브레인들이 소셜 미디어와 이마케팅 및 이점, 부정적
요소와 측면, DTC와 영업사원, 모바일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요소, E-캠페인, E-마케팅의 미래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결론적으로 E-마케팅이 미래의 방향이며 이미 제약에서도 소셜 매체를 활용 중인데 특히 블로그,
Facebook, Twitter, Slideshare 등이 가장 자주 활용되고 있다. Pull 전략인 Viral 캠페인은 점차 증가일로에 있
고 일반 소비자 참여도 증가하고 있으니 이런 추세에 방관하고 있을수는 없지 않을까?
1663 제약영업의 기동성 강화
Antenna Software 마케팅 부사장 Jim Somers와 BlackBerry CRM Solutions의 마케팅 매니저 Paul Briggs가
발표한 자료. 제약산업의 환경 변화와 이에 따른 제약영업 상의 도전적인 과제를 알아 본다. 면담시간의 단축,
메시지 타게팅, 마케팅 윤리, 시간 관리 면에서 방문 전, 면담 중, 방문 후로 나누어 지속적으로 디테일 프로
세스가 이어지고, 견품 관리도 되며 낭비시간도 최소화 하고, 거래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려면 모바
일 마케팅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을 한다. 통합적인 모바일 툴로 해결이 가능할까?
1662 제약마케팅과 온라인 비디오
Kevin Nalty는 처방제 마케터로 제약분야 컨설팅 및 인터액티브 대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Johnson & Johnson